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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오늘 오후 임시주주최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는 민희진 대표의 2번째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화사한 노락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나왔습니다.
1차 기자회견당시 많은 인기아이템이였던 품이 넓은 티셔츠에 모자패션과는 상반된 모습이었습니다.
민희진 대표 자켓 브랜드
민희진대표가 입고 나온 노락색 상의는 퍼버즈(PERVERZE)라는 일본 도쿄에서 시작된 패션 브랜드에서
지난해 출시된 일본 브랜드의 울 소재 카디건으로 한국돈으로 약 30만 원 후반대 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퍼버즈(PERVERZE)는 2016년 도쿄에서 익명의 젊은 크리에이티브들이 모여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민희진대표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들도 퍼버즈 제품을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적이 있습니다.
[PERVERZE] MOHAIR & WOOL DAMAGED KNIT CARDIGAN (CREAM)
WOOL 61 MOHAIR 25 NYLON 14 PERVERZE는 2016년 TOKYO에서 익명의 젊은 크리에이티브들이 모여 설립한 패션브랜드이자 프로젝트입니다. 대량 생산 이전의 80-90년대 레트로 빈티지 웨어를 기반으로 현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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